재밌는 한국영화 추천 4개 1987년 내용 및 후기 : 전두환 정권 말기인 1987년 서울대학교 학생 박종철 군이 경찰의 고문으로 사망한 사건을 다루고 있습니다 교과서에는 쉽게 나와 있고, 그냥 예전에 이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넘어갔는데, 이 영화를 보면 그 때의 상황이 얼마나 거지 같았는지 느꼈어요. 솔직히 말하면 김태리 덕질하려고 아무 생각 없이 봤는데 눈물이 날 것 같아. 조사관이 책상을 딱!때리면 순식간에 쓰러졌다. 이 말은 다시 생각해도 어이없고 희대의 망언이라는 수식어가 너무 잘 어울려요. 재미있는 한국영화 추천 엑시트 내용과 리뷰 : 조정석과 윤아의 운동신경을 확인할 수 있는 영화입니다. 개봉 당시 재미있다는 평판이 너무 많아서 광고인 줄 알았는데 정말 재미있었어요. 개인적으로 한국코믹영화중에 제일 재밌어요. 극한직업보다 훨씬 더요 (극한직업도 웃기지만 너무 오버하는 것 같아요) 친구들이랑 영화관에서 혼자 TV 재방송 2번 집에서 부모님이랑... 생각해보니까 이거 5번이나 봤네요. 내용을 다 알고도 손에 땀이 나고 재미있었는데 지금은 안봐요. 하도 많이 봐서 다음 장면이 뭔지 다 알아요. 엑짓은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아직 안 보셨다면 추천드립니다! 조금 다른 얘기지만 엑시트가 개봉됐을 때는 평화로웠어요. 코로나 마스크 이런 거 영화관에서 팝콘 먹고 바이킹을 부수러 갔는데 바이킹을 부수고 영화를 봤나. 아니, 아니 전자일 거예요 엑시트가 극장에서 보는 마지막 영화가 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그때가 너무 그리워요. 돌아가고 싶어요 헝가리 리틀 포레스트의 내용과 느낌 혜원이의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에 일어난 일이 적혀 있습니다. 처음 장면을 기억하세요? 추운 겨울에 커다란 남색 백팩을 메고 눈밭을 터벅터벅 걷는 모습이 왠지 쓸쓸해 보이고 편안해 보였습니다. 왜냐면...다 말해버리면 스포니까 입을 다물어요 저는 혜원이, 은숙이, 재하 세 명이 강가에서 술 마시는 장면을 정말 좋아했어요. (계곡이었나) 혜원이가 막걸리를 빚는 장면도 좋아...
미국 브랜드의 캐데락 cts와 ct6 중고 부품의 납품에 대해 알아본다!미보험 가입자나 음주사고 시 중고로 교환하면 수리비를 절약할 수 있다!안녕하세요 수입차부품 참모타즈입니다~ 수입차의 수요는 점점 늘어나고 부품문의 연락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중고품을 사용할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지만...! 대표적으로는 보험에 가입하지 않았거나 음주 사고와 같이 보험서비스를 받지 못할 경우 중고부품을 교환해 드립니다. 중고라고 해서 상태에 대해 의심하는 분도 되게 많아요.하지만 저희 참모 터즈와 같이 전문적이고 오랜 노하우가 있는 업체에 문의하시면 보다 합리적으로 부품을 구입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신품도 함께 취급하기 때문에 한 번에 중고와 신품으로 납품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미국의 자동차 회사인 캐딜락 cts와 함께 시간이 된다면 ct6까지 포스팅을 진행해보겠습니다! 그럼 시작해볼까요? 먼저 캐딜락 cts 실사 고차 사진 보겠습니다! 후면부의 모습입니다! New cts는 2014년부터 출시되어 현재까지 판매되고 있으며, 안타깝게도 한국에서는 호평을 받지 못하고 있다. 안 되나 봐요ㅜㅜ저희 블로그를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 이웃이라면 아시겠지만, 포스팅의 대부분은 유럽차가 많아요 예를 들어 벤츠 bmw 아우디 폭스바겐이 대표적이고 그 외 수입차는 가끔 있어요, 미국 차 캐딜락은 정말 오랜만에 올려봅니다.ㅜㅜ 오랜만이므로, 알기 쉽게 진행해 보다 입니다 차량사고의 대부분은 전면 또는 측면과 후면부 중에서 전면부 사고가 가장 많습니다!! 그래서 앞쪽. 부품을 문의해주시는 고객이 많습니다 그런데 이번 캐딜락cts는 측면부 사고입니다 왼쪽 펜더를 비롯해 손, 전 문후문후 펜더까지 손상을 입었다!! 사실 수입차 부품중 캐딜락 부속은 많지 않습니다!! 부품문의도 대부분 없습니다.(눈물) 일반수리로 과연 중고로 충당할 수 있을지 의문입니다만, 저희 회사에 견적이 들어온이상 책임감있게 재고를 맞춰보겠습니다! 우선 부품문의에 앞서 필요한 정보가 있습니다만, 바로 ...
머리카락이 볼륨감 없이 늘어져 있는 것처럼 보였어요 그래서 좀 생기있는 스타일로 변신해보려고 한티역 미용실에 와서 웨이브펌을 하고왔어요! 파마가 너무 오랜만이라 혹시나 컬이 이상해지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역대급으로 잘 나와서 포스팅이라도 남겨두려고 해요!제가 다녀온 한티역 미용실은 바로 '유도헤어'입니다:) 한티역 2번출구 앞 롯데백화점에서 걸어서 2~3분거리이며 근처에 카페가 많이 있어서 머리만나기도 좋아요. 도곡초등학교 바로 앞 1층으로 외관이 하얗고 예뻐 멀리서 쉽게 찾을 수 있다. 매장 영업시간은 월~토 10:00 - 19:00이며 매주 일요일 휴무입니다! 참고로, 예약제 시스템이기 때문에 미리 예약을 하고 오는 것을 권장합니다.저는 N예약시스템을 이용했습니다. 시간에 맞춰 유도헤어로 들어가니 직원분들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예방수칙 안내부터 도와주셨습니다. 방문인증과 열체크, 손 소독까지 개개인에게 철저히 이루어지는 모습에 안심했습니다. 잠시 기다리는 동안 가게 안을 둘러보기로 했어요.감각적인 인테리어 소품들이 곳곳에 놓여있어 눈코 뜰 새 없다구요~! 루이스 폴센 스탠드와 전등도 도구가 힘들다고 들었는데, 한티역 미용실에서 만나게 될 줄은 정말 꿈에도 몰랐어요. 너무 예쁘다~ 그 밖에 가구 하나, 조명 하나조차도 정말 공을 많이 들인 것 같아요.덕분에 구경하던 저는 시간이 훌쩍 지나가 버렸습니다. 또 한티역 미용실에는 VIP룸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조용한 것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요청하면 이곳에서 케어를 받을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여러가지로 고객의 요구를 받아 들인 것 같았습니다. 시술 자리는 다른 미용실에 비해 유독 공간이 넓게 배치되어 있었지만 최근에는 시국에 맞게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손님들이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사적인 시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여유롭게 인테리어를 구상하셨다고 합니다. :) 자~ 본론으로 돌아가~ 저는 예원원장님께 헤어스타일을 해드렸는데 사실 여기 한티역 미용실은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신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