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지 두산 삼호아파트 50평대인테리어 분당 인테리어 현장 아름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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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가 됐어요 시간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아요오늘 여러분과 함께 만날 현장은, 조금 전에 시공을 한 것 같지만, 벌써 2년이 지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아름마을 4단지의 두산 삼호 아파트입니다.50평 인테리어 현장에서 폴리싱 타일과 금색 장식, 웨인스코팅이 함께 진행되어 현대적이고 고급스러움을 느끼실 수 있는 분당 인테리어 현장이었습니다.폴리싱타일, 웨인스코팅, 골드 포인트 요소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기위해 다시 한번 준비해 보았으니, 세련되고 고전적인 고급스러움을 원하시는 분들께 잠시 주목해주세요.고급스러운 분당 인테리어 : 두산 삼호아파트 ARTEDESIGN 시공 전 미니멀 라이프 스타일의 기존 분당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57평의 넓은 공간을 가지고 있었기에 여유로워 보였어요.아름마을 4단지 두산 삼호아파트 전체 컨디션은 매우 좋으며, 일부 구조변경과 마감재를 변경하여 고객님이 원하시는 컨셉의 방향으로 공간을 바꾸기 위해 디테일한 계획을 진행하였습니다. 특히 주방은 일반적으로 'ㄷ'자의 레이아웃이 크게 바뀔 예정이었습니다. 시공 전 현관 시공 후 현관 화이트와 골드 색상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무드의 부정할 수 없는 정답을 만들어낸 50평 인테리어 현장 현관 입니다. 깔끔하고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인 아름마을 4단지 두산 삼호아파트 현관 입니다.부드러운 연결고리가 느껴지는 현관은 현대적인 느낌과 프렌치 스타일의 감성이 적절히 담겨 더욱 아름답게 표현될 수 있었습니다.특히 골드 프레임의 양문형 중문은 분당 인테리어의 현장으로 들어가는 관문으로 아치형 디자인을 가지고 있어 첫인상에 대한 기대감을 높일 수 있지요. 거실 화이트톤의 깔끔한 맛으로 깊이있고 세련된 느낌을 표현한 분당 인테리어 현장 거실은 비앙코 모양의 폴리싱 타일을 바닥에 시공하면서 더욱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얻을 수 있는 모습입니다.큰 사이즈의 TV를 벽면에 매립하여, 군더더기 없는 깨끗한 아트월로 완성했습니다. 아름마을 4단지 두산 삼호아파트 아트 월하단에는 벽면과 일체감이 느껴...

도망치는 꿈은 흉몽인가요? 불이 나서

 오늘도 불나는 꿈 얘기를 해볼게요 보통 불이 나는 꿈은 길치가 되려면 불이 꺼져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이런 질문도 나올 것 같아요.불이 나서 도망치는 꿈은 악몽인가요? 일단 현실과 멀어지는 행동을 꿈속에서 했으므로 좋은 꿈에서의 꿈이라고 하기 어렵다.다만 그렇다고 이런 꿈이 대악몽이 되느냐는 질문에 그렇지 않다고 답했다. 이는 단지 이 불에서 나타나는 일이나 상황을 내가 외면했을 뿐이지, 불을 피하는 꿈을 꾼다고 해서 반드시 큰 손해를 본다고 볼 수는 없기 때문입니다.꿈속의분위기나행동,상황의흐름에따라유연하게해석을해야한다는것입니다. 최근에 올라온 댓글 내용도 그래요저는 꿈에서 우리 아파트에서 라면을 끓이고 불이 너무 커서 집을 덮을까봐 탈출해서 꿈이 끝난 후 집 아파트에서 라면을 끓이고 불이 크게 나는 꿈입니다. 꿈속의 내집아파트는 현실에서 나의 직장이 됩니다.개인사업자라면 제 사업체에 해당합니다. 다음으로 라면은 흔한 부식 간식 중 하나입니다. 밥만큼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주식으로 삼기엔 충분한 음식입니다' 가격이 비교적 저렴해 실용적이고 간편합니다. 라면을끓이기위해서불을피우는꿈은라면에해당하는무엇을끓이기위해서어떤행동을했다라는이야기입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음식을 만드는 목적은 먹고 사는 데 있기 때문에 이 꿈은 생활의 생계 유지에 필요한 무엇인가를 만들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다루게 됩니다.주요한 것은 아니지만 보조적인 것으로 만들기에 충분히 실용적인 것을 만드는 과정에서 추리할 수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화재가 발생하는 꿈의 장면들이 나타나게 되죠.라면을 끓이려고 태운 불 때문에 집이 타버릴 것 같은 상황은 현실에서는 흔한 일이 아닙니다. 일부러 그렇게 불을 지를 이유도 없어요. 처음에는소소하지만가볍게생각했던것이점차규모나분위기가커진다는것을보여줍니다.또 이는 처음부터 의도한, 또는 기대한 것이 아니라 우연히 진행한 것이기 때문에 점점 일이 커지게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만약 이 집에서 그대로 꿈자리가 끝났다면 이 꿈은 대길몽이 되었을 것입니...

커피냅로스터스 HQ / 분위기 있는 평택 카페 [평택 카페] 평택 카페 커피냅로스터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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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에 갔다온 곳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난 월요일 연휴가 있어서 이번에는 집에만 있지 말고 오빠와 예쁜 카페에 가야겠다고 결심했다. 그런데 또 늦게까지 일어나서 낮잠을 자고 나서 저녁이 되어버렸네. 원래 안성쪽에서 예쁜 카페를 보러 갔었는데,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 근처에서 찾아봤어. 저녁도 안먹었는데 카페에서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비게이션을 찍고 가다 보면 오른쪽에 그냥 허름한 창고가 하나 나오는데, 바로 카페다. 경기도 평택시 진위면 봉남2길 35 큰 간판 같은 것은 없지만 창고 자체가 엄청 크고 그 옆에는 엄청 큰 보호수가 있다.사실 이 카페를 오빠가 찾았는데 카페를 나와서 집에 갈 때까지 카페 이름도 몰랐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가게 모양의 간판 하나가 있는데... 주차는 근처 길가로 해도 되지만 우리가 갔을 때 길가에 차가 너무 많아서 우리는 모두 카페 손님인 줄 알았는데 아마 근처 빌라나 주택 구입자들이 주차해 놓은 것 같다.조금만 더 안쪽을 들어가면 진위면사무소 주차장이 있는데, 거기에 주차하면 꿀~(현)진위면 행정복지센터(구)면사무소 ㅋㅋㅋ) 아 그리고 커피낫푸로스터즈 본점이 여기 평택이래.이름도 커피 냅로스터즈 HQ라고 뭔가 특별해 보이는데... 평택하면 동네처럼 보여서 그런가?지금은 서울 쪽에 3개 분점이 있다. 연남동, 한남동, 이태원 다 핫한 곳에 있네ㅋㅋㅋ 이런 카페 본점이 평택에 있다니.왠지 뿌듯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고 자체는 너무 허술해 ㅋㅋㅋ 그래도 안에 들어가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지겠지?네~~ㅅ일에 내가 살던 동네에도 이런 창고랑 공장들이 많았는데.. 옛날 생각난다 ㅋㅋㅋ 인테리어 관련 방송이나 선수 이 근처에 언제부터인가 이런 식으로 낡은 창고 같은 것을 개조해서 예쁜 카페로 하는 것이 유행이었지만, 항...